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이 가진 '습관8가지'

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이 가진 '습관 8가지'

1. 어두운데 오래 있기
2. 부정적인 이야기 많이 듣기
3. 음악을 너무 크게 듣기
4. 하루종일 스크린을 바라봄
5. 몸을 움직이는 걸 싫어함
6. 부적절한 수면 습관
7. 설탕, 야식 과다 복용
8. 자발적 사회적 고립

 
소개한 습관 8 가지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특히 정신건강에 많은 해로움을 준다.
혹시 요즘 스트레스받고 있는가?
 
우리는 스트레스를 '푼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틀린 방식이디ㅏ.
스트레스를 커다란 바위라고 가정해 보자.
만약 이것을 등 뒤에 짊어지고 있다면 이걸 계속 들고 있는 게 아니라 내려놓아야 한다.
바위를 짊어진 채로 일을 하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서 그 바위가 가벼워지는 게 아니다.
정식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이기는 것보단 적절한 때 잘 내려놓는 방법을 안다.
 
행복은 더 많은 것을 쥐는 게 아니라
내려놓았을 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스트레스받으면서 까지 모든 걸 지켜내려 하지 마라.
스트레스는 맞서는 게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Source of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일부 발췌, 저자-박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