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기 좋은 나라

발리-짱구

외국인에게 친절한 현지인과 안전한 치안,
한적하고 서핑하기 좋은 바닷가가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도 많이 있음.

베트남-호치민

태국보도 훨씬 저렴한 물가와 집값에 청소, 빨래도 해줌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과
다양하고 인터넷이 잘 되는 카페가 많음
 

태국- 치앙마이

영어사용, 친절한 현지인, 저렴한 생활비
높은 삶의질, 일년내내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장기체류 가능한 숙소 구하기 쉽지만 사기꾼이 많으니 
경계필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 물가의 1/6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음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으며 음식은 다 맛있다고 함.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하며 박물과, 천문대 볼거리가 많음.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인들이 매우 착하며 인종차별이란 거의 없음.
영어 사용이 가능하며 물가도 낮고 치안이 꽤 좋음.
도시 구석구석 휴양지 느낌으로 여유롭게 한달살기 좋음.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동남아 도시중 가장 현대적인 모습이며
수영장 있는 아파트가 있어 한달살기 첫시작으로 제격.
영어와 중국어 둘다 사용하며 다양한 먹거리가 있음.
 

캐나다- 벤쿠버

한국인이 살기 좋은 인프라를 갖췄으며 인종차별이 없음.
바로 옆에 아마존이 있다보니 공기가 매우 좋음.
사람들이 친절하고 낮선 이들과의 대화도 자연스러움.
 

폴란드- 바르샤바

평균 한 달 생활비가 적당한 가격이며
인구밀도 적어 한적한 공간, 치안이 좋다.
겨울에는 매우 추우며 친구 사귀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